'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촬영팀 버스 사고에 PD 사망 '충격'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4-01 08: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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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경기도북부소방본부 제공)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촬영팀을 태운 버스가 사고를 당해 사망자가 발생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경찰과 소방구조대에 따르면 지난 달 31일 tvN 새 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촬영팀이 탄 버스가 오전 7시 50분쯤 경기도 파주 송촌동 문산 방향 자유로를 달리던 중 주유를 마친 뒤 갑작스럽게 치고 들어온 덤프트럭에 의해 사고를 당했다.

이 버스에는 연출부와 촬영팀 10명이 타고 있었으며 사고로 연출부 PD 한 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버스 기사를 포함한 3명이 위급한 상황으로 병원에 옮겨져 응급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 tvN 제공)

경찰은 덤프트럭이 주유소에서 나와 4차선 도로 중 3차선으로 바로 진입해 3차선을 달리고 있던 버스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상황을 조사할 방침이다.

 

해당 사고로 인해 드라마 촬영은 모두 잠정 중단됐다.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측은 "사고 수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향후 일정은 방송사와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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