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과 3.1절 기념식 참석한 고미호는 누구...'러시아 출신'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3-02 06: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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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미호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러시아 출신의 배우 고미호가 3.1절 기념식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일 제103주년 3.1절 기념식 '대한사람 대한으로'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치러졌다. 이날 진행은 MBC 아나운서 출신 손정은이 맡았고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영부인, 피겨 선수 타준환 등이 자리했다.

이날 독립선언서 낭독은 외국인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정신과 헌신을 기대하고 세계평화를 바라는 마음으로 다양한 언어로 준비됐다. 이에 고(故) 이강 선생의 증손자 이종찬 씨와 Mnet '스크릿댄스 걸스 파이터'에 출연한 안무가 박혜림이 미래세대를 대표했다.

아울러 영어는 윌리엄 린튼의 후손 존 린튼인 인요한 박사가, 일본어는 한일 양국 청년 우호적 교류를 추진해온 오오쿠사 미노루, 중국어는 한중문화우호협회 회장 취환 씨가 맡았다.  

 

▲(사진, 고미호 인스타그램 캡처)

이어 배우 이소별이 수어로 독립선언서를 표현했으며 이 밖에도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 또한 프랑스어로 독립선언서를 낭독했다.

러시아어로는 러시아 출신 방송인 고미호가 맡아 시선을 모았다. 여기서 고미호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1990년생인 고미호는 러시아에서 온 모델 겸 방송인으로 한국인 남편 이경택 씨와 결혼해 지난해 채널A '애로부부'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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