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임영웅'...호우 피해 이재민 지원 2억 기부 '누적 기부액 23억'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2 00: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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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임영웅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임영웅이 호우 피해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열매에 2억 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은 가수 임영웅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지난 총 2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임영웅이 1억 원, 소속사 물고기뮤직이 1억 원을 각각 기부하며 마련된 것으로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폭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의 긴급 구호, 임시 거주, 생계 지원, 피해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임영웅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일상을 위협받고 불안 속에서 하루하루를 견디고 계신 분들을 생각하며 마음이 무겁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위로가 닿기를 바라고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사진, 임영웅 인스타그램)


임영웅은 앞선 봄에도 산불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사랑의열매에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에도 소속사 물고기뮤직과 함께 참여했다.

임영웅은 사랑의열매를 통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왔으며 이번 기부를 포함한 사랑의열매 누적 기부액은 총 23억 원에 달한다. 

팬클럽 ‘영웅시대’ 역시 사랑의열매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해 정기 기부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역별로도 봉사활동, 연탄 나눔,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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