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5대 빌런 원테이블 사장, 결국 폐업..방송 후 악플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1-06 08: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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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근황올림픽'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과거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했던 원테이블 식당 사장이 가게를 접었다고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원테이블을 만나다] 백종원 극대노 '골목식당' 5대 빌런 사장 근황, 경리단길 새 사업체 가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해 백종원으로부터 혹평을 받은 '원테이블 식당'의 사장이 모습을 드러냈다.

사장은 "5대 빌런으로 불린다"며 "1년 지나고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못 보겠더라"고 했다. 이어 "왜 빌런이라는지 알겠고 그때를 지금 생각하면 진심으로 부끄럽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사진, 유튜브 '근황올림픽' 캡처)

또 "일단 음식은 안 하기로 마음 먹었다"며 "진짜로 폐업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당시 소정의 출연료가 있었는데 다 반납하고 요리학원을 갔다"며 "다니면서 진심으로 세상에 있는 요식업계 사장님들 존경스럽다"고 말했다.

방송 이후 겪었던 문제에 대해서는 "연락처를 알아내셔서 연락해서 쌍욕을 하신다든지, 가게 앞에 종일 누가 계시는데 실시간으로 제가 뭐 하는지 다 올라오더라"며 '가게 문 대뜸 열어놓고 휴대폰 들이밀고 동영상 찍고 저희 집 근처까지 따라온다든지 DM으로도 오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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