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SBS '그것이 알고싶다'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 사태가 눈길을 끈다.
19일 밤 11시 15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빌보드와 걸그룹 - 누가 날개를 꺾었나' 편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다룬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는 지난해 2월 발매한 첫 번째 싱글 '더 비기닝: 큐피드(The Beginning: Cupid)'의 타이틀곡 '큐피드(Cupid)'로 미국 '빌보드 핫100', 영국 '오피셜 싱글차트 톱 100'에 오르는 등 해외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은 '중소돌의 기적'을 보여준 걸그룹이다.
아시아와 미국, 남미에 이어 K팝의 불모지로 불렸던 유럽에까지 돌풍을 일으키며 새로운 글로벌 스타로 자리매김한 피프티 피프티는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참여한 할리우드 영화 '바비'의 OST 앨범 타이틀곡을 부르게 됐다는 뉴스까지 전해지면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회사 규모가 크고 자본도 많은 이름난 대형기획사 소속이 아닌데도 단기간에 K팝을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데뷔 7개월 만인 지난 6월 소속사 어트랙트와 법적 분쟁을 시작해 모두를 충격을 안겼다. 피프티 피프티가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한 것이다.
방송에서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 관계자는 "아이들을 빼돌리려고 한다는 이상한 정황들이 발견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피프티 피프티 측 관계자는 "외부세력, 가스라이팅, 템퍼링 등 자극적으로 들릴 수 있는 워딩을 쓰면서 다른 쪽으로 시선을 돌리려고 하시는지 모르겠다"며 이에 반박했다.
![]() |
| ▲(사진, SBS '그것이 알고싶다' 캡처) |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로부터 갑자기 계약해지 통고에 대한 내용증명을 받았다는 소속사는 사건의 배후에서 멤버들을 조종하는 이가 있다며 음반제작 전반을 용역 받았던 외주제작사 '더기버스'의 대표 겸 프로듀서인 안 씨를 지목했다.
80억에 달하는 막대한 돈을 빌려서 투자하고 멤버들을 지원해왔는데 안 씨 측이 멤버들을 가스라이팅해 계약을 해지하도록 부추겼다는 것이다. 소속사는 안 씨 측이 대신해서 관리해오던 피프티 피프티 관리자 계정에 수상한 흔적이 남아있고 '큐피드'의 저작권자가 안 씨로 몰래 변경되었음을 그 근거로 내세웠다.
카메라 앞에 선 안 씨의 외주제작사 '더기버스' 측은 가스라이팅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소속사와의 용역계약에 따라 최선을 다해 멤버들을 육성했을 뿐 멤버들과 소속사의 갈등을 부추긴 적이 없다는 것이다. 안 씨 측은 해외 유명 제작사와 협업도 논의되던 중 돌연 소속사 대표가 입장을 바꿈에 따라 용역계약을 정리하고 피프티 피프티의 향후 활동에서도 손을 뗀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