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이지 않은 피프티 피프티 사태...전 대표, 월말 평가 매번 불참했다는 논란에 직접 찍은 영상 공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8-22 05: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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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진호 유튜브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피프티 피프티 월말평가에 참석한 적 없다는 보도에 전홍준 대표 측이 영상을 공개하며 반박했다.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자신의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 '그알 제보자 소름돋는 이유.. 피프티 피프티 월말 평가 영상 입수'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 19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중 "월말 평가 한 번 온 적이 없었다"라는 말과 함께 "과연 전홍준 대표는 피프티 피프티 월말 평가에 참석하지 않았을까"라며 전홍준 대표가 직접 찍은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의 월말평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피프티 피프티 멤버인 시호, 새나와 연습생이 등장해 평가를 받고 있었다. 해당 영상 자막에는 21. 06.29 피프티 피프티 월말평가라는 자막이 보였다.

영상에서 "전준홍 대표는 '피프티 피프티 월말 평가에 단 한차례도 빠진적이 없었다'고 밝혀왔다"며 "자료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의미심장한 글을 적었다. 

 

▲(사진, 이진호 유튜브 캡처)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소속사 어트랙트와 외주업체 더기버스,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의 가족 인터뷰가 담겼다.

특히 방송에서 자신이 내부 관계자라고 밝힌 한 남성은 "애들은 잘못한 게 없다"며 "춤이랑 노래밖에 모르는 애들"이라며 멤버들을 두둔하는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남성은 방송에서 "전홍준 대표는 데뷔하는 과정에서 딸처럼 생각하고 이런 자세는 아니었다"며 "월말 평가 한번 온 적이 없고 오히려 노래가 잘 되니까 '나도 한번 돈을 좀 벌어보겠다'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폭로를 이어갔다.

하지만 전홍준 대표는 스포츠서울과의 단독인터뷰를 통해 "저는 월말평가에 단 한번도 빠진 적이 없다"며 "제가 없이는 월말평가가 이뤄질 수 없다"고 했다.

이어 "혹시 차가 막혀 늦더라도 그 이후에라도 꼭 참여했다"며 "그래야 실력이 늘어난 멤버들을 추려서 데뷔를 시키지 않나 매달 레슨비도 꼬박꼬박 들어갔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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