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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사쿠라 인스타그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일본인 아이돌 미야와키 사쿠라의 욱일기 디자인 사용 생일 전광판에 대한 네티즌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
3.1절인 지난 1일 삼성역의 지하철 전광판에는 미야와키 사쿠라의 생일을 축하하는 전광판이 게시됐다.
하지만 이 전광판에는 욱일기 디자인 배경에 사쿠라의 사진이 합성 돼 있어 논란이 일었다. 게다가 해당 사진은 중국 팬들이 저지른 것으로 알려져 더욱 공분을 사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해당 사진을 커뮤니티에 올리며 "3.1절에 이래도 되는건가" "너무하는 거 아니냐" "원래 사쿠라는 일본에서도 우익으로 유명하다" "3.1절이 한국에서 어떤 의미인지 알면서도 일부러 일본의 우익 아이돌을 이용해 욱일기 디자인의 전광판을 내 걸다니 너무 괘씸하다" "삼일절에 욱일기라니" "일본인 광고를 왜 한국에서 하냐" "미친거냐" "중국 애들 일부러 저러는 거 아니냐" "팬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를 욕먹을 거 뻔히 몰랐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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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
논란이 커지자 해당 전광판을 발주한 것으로 보이는 중국 팬 사쿠라의 팬 계정은 트위터에 "디자인 콘셉트는 만화 칸이기 때문에 만화 분사 요소를 사용했고 여러분의 알림에 감사드린다"며 "알림을 받은 첫 시간에 지도 광고주에게 급히 연락해서 바꿨다"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난이 계속되자 "한국이 방학을 하기 때문에 우리는 현재 급히 시공팀을 찾아 교체하는 상황이다다"며 "지하철이 출근한 후에 조율을 하겠고 우리는 계속 상황을 따라가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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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사쿠라 인스타그램 캡처) |
하지만 한국 네티즌들은 "우리를 바보로 아나" "어디서 만화 컨셉이라고 하냐" "만화 컨셉이라니 너무 양심 없는거 아닌가" "변명도 궁색하다" "중국에도 이런거 걸어보지그러나" "삼일절에 전광판에 욱일기" 등의 댓글을 달며 분노했다.
한편 1998년생인 아이즈원 멤버인 미야와키 사쿠라는 일본 아이돌 출신으로 '프로듀스48'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아이돌로 선발되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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