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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함은정이 강경헌 고백에 충격을 받았다.
3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여왕의 집' (연출 홍석구, 홍은미/극본 김민주)27회에서는 강승우(김현욱 분)가 자신의 아들이라고 고백한 강미란(강경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미란은 강재인에게 "지금 니 마음 누구보다 내가 더 잘 알고 이해하는데 이성적으로 생각하라"고 했다. 그러자 강재인은 "고모는 절대 모른다"며 "어떻게 내 심장을 알겠냐"고 했다.
강재인은 "저 고모가 너무 원망스럽다"며 "솔직히 강승우도 밉다"고 했다. 이어 "어떻게 두 사람 다 그 사람 편을 들어서 절 이렇게 나락으로 보내냐"고 화를 냈다. 강미란은 "바이엘 그룹과 강승우를 위해서였다면 믿겠냐"고 했다. 강재인은 실망하며 "전 안중에도 없었던 거 아니냐"며 "이런게 무슨 가족이냐 가족도 아니다"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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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
이때 강승우가 들어와 강재인에게 따지기 시작했다. 강승우는 "억울한거 치면 내가 더 억울하다"며 "누나 엄마가 나한테 어떻게 했는지 잊은 거냐 날 살인범으로 만들려 했는데 누나가 말하는 가족이 그런거냐"고 했다. 순간 욱한 강재인은 강승우 뺨을 때렸고 강승우는 나가버렸다.
강미란은 화를 내며 "어디에 손을 대냐 너나 니 엄마나 어쩜 똑같냐"며 "무슨 잘못한 있으면 남 탓하기 바쁘고 내가 황 회장 편 들어서 아이 죽었다고 하는데 말은 바로해야지 아이는 니가 죽인 거다"고 했다.
이어 "내가 만나자고 했다면서 그러면서 누굴 탓하냐 탓하려거든 니 자신을 원망하고 탓하라 엄마란 그런거다"며 "나도 그랬고 내 아들이 행복할거라고 믿고 견뎠는데 니 엄마 진짜 잔인한 사람이니까 우리 강승우 건들지 마라 강승우는 내 아들이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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