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을 잡아라' 기억 잃고 집에 다다른 손창민X충격적인 소식 접한 이아현, 극 치닫는데 결방 이유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6-03 20: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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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대운을 잡아라'가 결방했다.

 

3일 밤 8시 30분 방송되어야  KBS1TV '대운을 잡아라'(연출 박만영, 이해우/극본 손지혜)35회가 결방했다.

 

지난 방송에서 한무철(손창민 분)은 기억상실증에 걸렸으나 최규태(박상면 분)를 만나 자신의 처지을 알게 됐다. 이후 정처 없이 걷던 한무철은 자신도 모르게 본래 살던 집 앞까지 왔으나 두통으로 힘들어 했다. 이가운에 이아현은 이삿짐을 챙기는데 새 집으로 못가게 된 소식을 들었다.

 

이미자의 사촌 언니는 "남편이 말도 안하고 그 집을 세 놔줘 버렸다"며 "당장 내일 세입자가 들어온다는데 남편은 말도 안하고 지금 해외출장 갔다"고 했다. 이때 한무철은 집 앞에서 서성이고 있었으나 갑작스러운 두통에 이미자를 보지 못했다.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이미자는 이 충격적인 소식을 듣고 기껏 강남 아파트로 가나 싶었는데 물거품이 되자 주저 앉고 말았다. 이미자를 보고 놀란 황금옥(안연홍 분)과 이혜숙은 이미자를 부축해서 집안으로 데리고 갔고 한무철은 그런 이미자 뒷모습을 봤다.

 

극이 이처럼 치닫고 있는 가운데 '대운을 잡아라'가 결방했다. 편성표에 따르면 KBS는 물론 MBC, SBS 지상파 방송 3사와 JTBC, 채널A, TV조선, MBN 종합편성채널 방송사는 대선 특집 프로그램 및 개표 방송을 생중계한다. 이에 따라 주요 프로그램이 줄줄이 결방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전국 1만4295개 투표소에서 제21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본투표가 일제히 시작됐다. 이번 대선의 선거인 수는 4439만1871명이며, 이 가운데 1542만3607명은 지난 29∼30일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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