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심이네 각자도생' 분노한 유이, 하준 두고 막말한 윤미라에 결국..."나 결혼 안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1-13 21: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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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유이가 윤미라에게 분노했다.

 

13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연출 김형일/극본 조정선)32회에서는 이효심(유이 분)과 이선순(윤미라 분)의 갈등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효심은 이선순이 계속 강태호(하준 분)에 대해 막말하자 결국 "엄마는 손님 대접이 그게 뭐냐"고 했다. 이에 이선순은 "그게 무슨 손님이냐"며 "내 딸 빼앗아가려는 도둑놈이다"고 했다.

 

이에 이효심은 "그래도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 어머니한테 밥 달라고 하는데 우리 집에 밥 없고 너 한달에 얼마 버냐 이게 사람이 돼가지고 할 소리냐"며 "자기 자식 귀한 줄 알면 남의 자식 귀한 줄 알아야지 자기 딸 좋아한다고 찾아온 사람한테 무식하게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분노했다.

 

▲(사진, 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 캡처)

 

무식하다는 말에 이선순은 "너 아무리 남자가 좋아도 그렇지 그게 엄마한테 할 소리냐"고 했다. 계속해서 이효심은 "그리고 나 결혼 안 할 거니까 걱정하지 마라"며 "나 그냥 강태호 씨든 누구든 나 결혼은 안 한다"고 했다. 

 

이어 "나한테도 이러는데 사위한테는 오죽하겠냐 누구 집 아들 고생시키려고 내가 결혼을 하겠냐"고 했다. 그러면서 "나 결혼도 안 하고 엄마도 안 보고 살 거니까 앞으로 나 찾지 마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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