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레전드들이 모여 리메이크에 허각X신용재X임한별→솔지 총출동...이찬원 "안성훈, 眞 되고 나서 때깔 달라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2-02 18: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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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레전드들이 모였다.


2일 저녁 6시 20분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레전드 리메이크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원곡을 리메이크해 큰 사랑을 받은 곡을 다시 해석해 부르는 기획으로 꾸며진 '레전드 리메이크 특집'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모았다.

'레전드 리메이크 특집'을 맞아 허각, 신용재, 임한별의 프로젝트 그룹 허용별이 등장해 무대를 꾸미게 됐다. 각각 자신만의 보컬로 인정받아온 이들이 함께 꾸미는 무대가 어떨지 서로는 물론 관객들과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이번 특집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출연진들은 허용별의 출연 소식에 너나 할 것 없이 남다른 경계심을 나타냈다. 허용별은 가수 이소라 원곡이고 조수미 리메이크곡인 '바람이 붙다'를 선곡해 개성있는 곡으로 재해석 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뿐만 아니라 EXID 메인보컬 솔지를 비롯해 실력파 아이돌 그룹 드림캐쳐, 시원한 보컬의 유회승 등도 함께 하게 됐다. 아울러 오은철과 리베란테 노현우가 하나로 뭉쳐 특별한 무대를 꾸며냈다. 안성훈과 양지은, 마독스, 매력 넘치는 밴드 터치드와 LUCY도 무대에 올라 트로피를 향해 무대를 꾸몄다.

 

그런가하면 이찬원은 '미스터트롯2'의 진(眞) 안성훈에게 "진이 되고 나서 어딘가 모르게 때깔이 달라졌다"며 "안성훈은 정말 노력하고 연습량이 어마어마한 가수다"고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안성훈은 '그리움만 쌓이네'를 선곡해 자신만의 색깔로 다시 해석하게 됐다.

 

또 안성훈은 '미스터트롯2' 우승했던 당시 절친한 동료인 가수 송가인과 김호중이 제 일처럼 기뻐해줬다고 털어놓으며 "끝나자마자 송가인에게 전화가 와서는 제가 진이 되어서 너무 기쁘고 또 한번 진이 된 것처럼 기쁘다고 했다"고 했다. 김호중에 대해서는 "본인은 진을 못 했는데 마치 본인이 된 거 같다면서 행복해 하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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