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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커플인 신민아와 김우빈은 물론 이병헌, 차승원, 이정은, 한지민, 김혜자, 고두심, 엄정화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가 된 '우리들의 블루스'가 화제다.
지난 7일 네이버TV 등을 통해 tvN '우리들의 블루스'(연출 김규태/극본 노희경) 제작 발표회에서 노희경 작가는 "옴니버스 이야기는 사실 십여년 전부터 계속 드라마 속에서 표현하고 싶었던 이야기"라며 "남녀 두 주인공의 이야기가 지겹더라. 우리 삶은 사실 여러 삶이 있고 각자 삶의 주인공인데 왜 드라마 속에선 두 사람만 따라가야 하나 불편했다. 그 고민속에서 옴니버스를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규태 감독은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는 묘한 경계점을 살리는데 연출의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기획 당시에 작가님이 주신 말씀과 대본의 특성이 드라마적이면서도 영화적인 묘한 경계점을 가지고 있었다"며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하면서도 20부작 미니시리즈를 보는 두가지 재미를 어떻게 충족시켜야 하나 주안점을 두고 고민했다"며 "어떤 식이든 두 장르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 과욕하지 말고 기본에 충실하려고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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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우리들의 블루스' 캡처) |
특히 비인두암을 이겨내고 오랜만에 복귀한 김우빈은 "너무 오랜만에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돼서 떨린다"며 "이전에 예능 프로그램과 광고로 인사를 드리긴 했는데, 작품으로 인사를 드리게 돼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또한 2015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온 신민아와 김우빈가 함께 출연하는 작품으로 관심을 모으기도 했는데 정작 극중에서는 신민아는 이병헌과, 김우빈은 한지민과 각각 러브라인을 이뤄 눈길을 끌었다.
노희경 작가는 이에 대해 "둘이 붙여 놓으면 안할 거 같았다"며 "양해 됐으면 좋겠다 했더니 다행히 괜찮다 하더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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