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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황의조의 사생활을 폭로한 혐의를 받는 여성 A씨가 결국 구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최근 황의조를 협박하고 관련 영상을 유포한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황의조의 전 연인이라고 주장하며 황의조가 여러 여성과 관계를 맺고 피해를 주고 있다는 취지의 게시물을 인스타그램에 올렸고 이와 함께 황의조와 여성이 있는 동영상과 사진 등도 공유해 파문이 일었다.
이에 황의조는 A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성폭력처벌법상 촬영물 등 이용 협박·강요 혐의로 고소했다.
당시 황의조는 인스타그램에 "저는 제 사생활과 관련해 많은 분들이 우려하는 것과 같은 불법적 행동을 한 사실이 없다"며 "사생활 영상을 불법적 경로로 소유하고 있다는 것을 기회로 저를 협박한 범죄자이며 전혀 다른 모르는 인물"이라고 강조 했다.
이와 함께 황의조는 그리스 축구 클럽 올림피아코스에서 뛰던 지난해 11월 4일 휴대전화를 도난당했고 협박을 당해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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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캡처) |
황의조 변호인은 "경찰에 협박 메시지를 보내고 게시물을 올린 인스타그램 계정 5개를 관련 자료로 제출했다"며 "동일한 인물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황의조 측은 또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자 휴대전화를 도난당한 뒤 올해 5월부터 '유포하겠다', '기대하라', '풀리면 재밌을 것이다'는 식의 협박 메시지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황씨 측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대환은 "당시 연인 사이에 합의된 영상"이라며 "황의조 선수는 현재 해당 영상을 소지하고 있지도 않고 유출한 사실도 전혀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은 황의조 선수가 영상 유출의 피해자로 시작된 것"이라며 "이번 사건으로 피해를 입게 된 황의조 선수의 과거 연인에 대해서 깊은 유감과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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