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이지현 아들, 변하지 않았다?...'짜집기' 의혹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4-01 09: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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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 '요즘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금쪽 같은 내새끼'에 아들과 출연한 이지현의 훈육 과정이 짜깁기 편집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지난달 25일 방송된 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에는 이지현 아들 우경이가 입학식 가기전, 입학식 후 난동을 부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우경이는 입학식 당일 아침부터 이지현에게 "왜 날 안 안아주냐"며 "학교 꼭 가게 하고 싶으면 게임을 시켜달라"고 소리쳤다. 또 옷을 몇번이나 갈아입겠다고 해 지각까지 했다.

 

입학식 후에는 먼저 약속한 일정을 따르기 싫다며 길거리에서 주저 앉는가하면 이지현에게 폭력성을 드러내기도 했다. 결국 이에 오은영이 나섰다. 

 

▲(사진, 채널A '요즘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캡처)

오은영은 이지현에게 '안전거리 유지', '기다리기', '지시 따를 때까지 침묵하기' 3가지와 단호하게 훈육할 것을 당부했다.

우경이는 지도 초반 이지현의 가슴팍을 걷어차고 머리를 때리는 등 난동을 피웠지만 오은영이 직접 나서면서 우경이도 변화 된 모습을 보였다.

 

이렇듯 오은영의 지도로 우경이가 확 바뀐 것 같이 보였지만 방송 이후 네티즌들은 우경이의 입학식이 오은영의 지도 이후 진행된 것이라는 주장을 제기하고 있다. 오은영의 지도를 받은 후 입학식이 있었고 거기서 난동을 피웠다는 것이다. 

 

▲(사진, 채널A '요즘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캡처)

네티즌들은 오은영은 전 회차인 18일 방송에서 다홍색 셔츠를 입었는데 일주일 뒤인 우경이 지도 현장에서도 같은 의상을 입고 있었고 이지현도 마찬가지라고 주장했다. 

 

여기서 이번 1대 1 지도 현장에 오은영과 이지현의 의상이 지난 18일 방송에서 입었던 것과 같다는 점을 들어 누리꾼 사이에서 짜깁기 편집 의혹이 제기됐다. 또 이번주 이지현의 훈육방식이 오은영의 지도 내용과 같다며 추측에 힘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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