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미수 父 '설강화' 역사왜곡 논란에 입장 밝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2 03: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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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제공)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배우 고(故) 김미수의 아버지가 JTBC '설강화'의 역사 왜곡 논란에 대해 입장을 표명할 것이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자신을 김미수의 부친이라 밝힌 A씨는 지난 10일 한 작가 온라인 카페에 장문의 글을 올려 JTBC '설강화'의 역사 왜곡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 지수 인스타그램 캡처)

A씨는 "다른 드라마는 응원 글을 올렸는데 '설강화'만 올리지 않은 게 역사 왜곡 논란이 부담스러워서라 해석하는데 다른 건 인스타그램에 올렸고 설강화는 페이스북에 올려 나온 오해다"며 "아직도 경황이 없어 객관성을 유지하고 글을 쓸 수 있을지 의문이 생겨 추후 상황이 정리가 되면 설강화에 대한 본인의 입장을 올리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A씬느 "나는 노량진 공무원 학원에서 한국사를 강의하는 강사다"고 했다. 앞서 김미수는 지난 5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유작인 '설강화'는 촬영분을 편집 없이 내보냈다.

이에 일부 유튜버는 A씨가 인스타그램에서 딸 김미수의 출연작을 언급해왔지만 '설강화'는 응원하지 않았다며 이는 드라마가 역사 왜곡 논란에 휘말려 있기 때문이라 주장해 논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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