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잠적한 '애마부인' 안소영의 속사정은..."난 결혼한 적 없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2-04 00: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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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안소영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지난 2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박원숙의 같이삽시다'에서는 안소영의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소영은 박원숙, 혜은이, 김영란, 김청과 식사를 하면서 미국에서 있었던 일을 고백했다.

안소영은 "어릴 때는 몸무게가 161cm에 43kg 밖에 안 됐다"며 "애마부인에 1편만 출연했는데 사람들은 내가 다 출연했다고 생각하더라"고 했다. 

 

▲(사진, KBS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애마부인'으로 눈길을 끌었던 안소영은 돌연 미국으로 떠나 잠적했는데 이에 대해 안소영은 "아들을 낳았을 때가 싱글맘을 이해 못하던 시기였다"며 "결혼한 적이 없고 애만 낳았다"고 고백했다.

안소영은 "한부모 가정을 향한 시선이 안 좋아 여기서 살 자신이 없었다"며 "계속 구설수에 오르고 아이한테도 안 좋을까 봐 혼자 미국으로 간거고 진짜 가서 옷 장사도 하고 맨땅에 헤딩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식당을 운영한 것도 아들이 순두부를 좋아해서 찾아 다니다 순두부 집을 했다"고 밝혔다. 안소영은 "열심히 살아도 연예인들을 왜 편견으로 보는지 모르겠다"며 "난 이미지가 어릴 때부터 잘못된 것 같은게 사람들이 날 야하게 본다"고 했다.

절친 김영란은 "섹시하고는 거리가 먼데 '애마부인' 이미지에 갇힌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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