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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안소영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지난 2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박원숙의 같이삽시다'에서는 안소영의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소영은 박원숙, 혜은이, 김영란, 김청과 식사를 하면서 미국에서 있었던 일을 고백했다.
안소영은 "어릴 때는 몸무게가 161cm에 43kg 밖에 안 됐다"며 "애마부인에 1편만 출연했는데 사람들은 내가 다 출연했다고 생각하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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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
'애마부인'으로 눈길을 끌었던 안소영은 돌연 미국으로 떠나 잠적했는데 이에 대해 안소영은 "아들을 낳았을 때가 싱글맘을 이해 못하던 시기였다"며 "결혼한 적이 없고 애만 낳았다"고 고백했다.
안소영은 "한부모 가정을 향한 시선이 안 좋아 여기서 살 자신이 없었다"며 "계속 구설수에 오르고 아이한테도 안 좋을까 봐 혼자 미국으로 간거고 진짜 가서 옷 장사도 하고 맨땅에 헤딩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식당을 운영한 것도 아들이 순두부를 좋아해서 찾아 다니다 순두부 집을 했다"고 밝혔다. 안소영은 "열심히 살아도 연예인들을 왜 편견으로 보는지 모르겠다"며 "난 이미지가 어릴 때부터 잘못된 것 같은게 사람들이 날 야하게 본다"고 했다.
절친 김영란은 "섹시하고는 거리가 먼데 '애마부인' 이미지에 갇힌 것 같다"고 말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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