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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김이나 인스타그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작사가 겸 방송인 김이나가 가나전 후기를 전했다.
김이나는 "축구 보고 쓰는 난장판 일기 아 진짜 운동 경기는 이겼을 때 너무 짜릿한 만큼 졌을 때 허탈감이 너무 크다"고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불기둥 뿜던 가슴에 거대한 분화구가 생기는데 선수들은 오죽할까"라고 했다.
이어 "벤투발노발하는데 너무 이해가고 막 야구 팀 응원하는 사람들 진짜 존경스럽다"며 "이런 감정을 일년에 몇 번을 느끼는 거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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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김이나 인스타그램 캡처) |
그러면서 "그래도 정말 쫄깃했고 두 번째 골 들어갔을 때 너무 소리 질러서 목 아픈 것도 행복하다"며 가나전 시청 소감을 전했다.
또 김이나는 "솔직히 응원하면서 몇몇 선수들한테 급작스런 태세전환하던 나만 추하다"며 "우리 선수들은 멋있었고 포르투갈 경기 두 점 차 우승이라는 꿈을 품어본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우리나라 대표팀은 지난 28일 카타르 도하 에듀케이션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가나와의 경기에서 3대 2로 패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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