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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유튜브 '스톡킹'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전 야구 국가대표이자 야구선수 이정후의 아버지 이종범이 20년 전 장나라의 시구사건에 대해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MBC SPORTS +의 웹 예능 '스톡킹'에는 이종범이 출연해 2002년 KBO 올스타전에서 발생한 '장나라 시구 사건'을 언급했다.
이종범은 당시 '시구엔 헛 스윙'이라는 통념을 깨고 장나라가 던진 시구를 강하게 받아쳤는데 이종범이 친 공은 장나라의 왼쪽 머리를 살짝 비껴갔으나 매우 쎈 송이었고 놀란 장나라에게 이종범은 사과하지 않고 그대로 타석을 빠져나가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이종범은 "이벤트성으로 타구를 맞췄는데 이게 화제가 되고 그 뒤로는 제가 지탄의 대상이 돼 버렸다"며 "재밌으라고 쳤는데 해가 거듭할수록 동영상이 돌아다니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장나라 쪽으로 치고 싶었던 건 아니고 살짝 툭 때리려고 했는데 방망이에 볼이 맞아 가속도가 붙었던 거고 그렇게 볼이 빨리 날아갈 줄 몰랐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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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유튜브 '스톡킹' 캡처) |
이종범은 악플도 많았다면서 "모르는 팬들은 사과를 안한 줄 알더라"며 "이상한 얘기도 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항상 댓글 달지 말고 앞에 와서 저한테 물어보라고 말한다"며 "그날 장나라씨 아버지에게 사과드렸다"고 말했다.
이어 "저도 깜짝 놀랐다"며 "지금까지 장나라씨한테 죄송하고 장나라씨의 모든 팬한테도 죄송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어찌 됐든 세월이 많이 지났는데 다시는 이런 일이 없게끔 저희 정후도 단속시키겠다"고 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의 반응은 좋지 않았다. 해당 영상의 댓글 창에 네티즌들은 "잘못은 당신이 했는데 아들 단속은 왜 하냐", "살짝 툭 친 게 아니라 누가 봐도 풀스윙을 했다", "그때나 지금이나 가벼운 태도는 여전하다", "사과하고 싶으시면 변명하지 말고 그냥 사과만 하시면 된다", "직관했던 팬인데 관중들도 일동 우워워워했던 기억이 있다", "배트가 등 뒤로 돌아갈 정도로 풀스윙이었다", "사과는 진정성 있게 해야하니 구차한 변명 하지 말고 방송에서의 막말은 쉴드 불가능하다", "나이가 든다고 다 익어가는 건 아닌가 보다", "치고나서 본인도 놀랐다던데 영상보면 뒤도 안돌아보고 걸어가던데 뭘 놀라냐", "마지막 세탁 기회를 이렇게 저버렸네"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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