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임성빈, SNS로 사과..."비난 달게 받을 것"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2-04 04: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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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임성빈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공간디자이너 임성빈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 된 것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지난 3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임성빈을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임성빈은 지난 2일 오후 11시 10분쯤 강남구 역삼동의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하다 오토바이에 승용차 측면을 들이받히는 사고를 당했다. 

 

▲(사진, 임성빈 인스타그램 캡처)


당시 경찰이 임성빈과 오토바이 운전자를 대상으로 음주 측정을 한 결과 임성빈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이 알려지면서 임성빈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당사는 변명의 여지없이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한 점에 대해 깊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며 "잘못을 뉘우치고 깊이 반성한다"고 밝혔다.


▲(사진, 임성빈 인스타그램 캡처)

이후 임성빈은 직접 자신의 SNS에 "저의 불미스러운 기사를 보시고 실망하셨을 모든 분께 머리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며 "모든 것에 대해서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당일 저는 경각심을 갖지 못한 채 잘못된 선택을 하였고 면허 정지를 처분 받았다"며 "명백한 저의 잘못이며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모든 책임과 비난 모두 달게 받겠다"며 "앞으로 절대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뉘우치고 반성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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