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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최예나 인스타그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아이즈원 출신 가수 최예나가 재벌그룹 회장과의 스캔들에 직접 언급해 눈길을 끈다.
유튜브 채널 '신고식 ~ 뉴미디어 K-POP 방송국'은 지난 6일 "예나 TMI 업데이트(feat. 위즈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최예나는 "제 꿈이자 롤모델은 오빠 최성민이었다"며 "TV에 나오는 오빠의 모습을 보면서 가수의 꿈을 키워왔는데 좋지 않은 상황들이 몇 있었고 이 길이 힘들다는 걸 오빠가 알아서 제 꿈을 반대했다"고 했다.
이에 최성민은 "부모님도 반대를 많이 하셨는데 제가 제일 심하게 날뛰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최예나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꿈을 키워왔는데 이걸 티내면 안 될 것 같아서 혼란이 왔다"며 "결과로 보여드리려고 혼자 연습하고 오디션도 보고 오고 그랬다"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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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유튜브 '신고식~ 뉴미디어 K-POP 방송국' 캡처) |
이야기를 나누다가 최예나는 '모 재벌 회장과의 관계로 예능 고정 자리를 차지했다'는 루머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최성민은 "우리 둘이 그때 그냥 밥 먹고 있는데 처음 뵙는 할아버지랑"이라고 말하자 최예나는 "회사에서 이런 메일이 지금 계속 오고 있다고 하는데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 해서 넘겼다"며 "이후 게임을 하려고 인터넷에 들어갔는데 메인에 제가 있더라"고 했다.
그러자 최성민은 "지금 우리 할아버지도 못 뵙고 있는데 처음 뵙는 분이 갑자기"라며 황당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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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최예나 인스타그램 캡처) |
앞서 지난해 11월 SBS 8 뉴스는 모 재벌 회장이 걸그룹 출신 연예인 A 씨와 주고 받은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보도했는데 해당 보도에서는 A씨가 걸그룹 출신으로 그룹 계열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후 A 씨가 최예나라는 루머가 퍼져 나갔다.
이에 최예나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측은 "20대 초반의 나이에 이제 갓 꿈을 펼치고 있는 최예나에게 정신적인 고통과 피해를 안겨준 악플러들에게 무관용으로 대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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