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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유 퀴즈 온더 블럭'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팀 킴'이 한국 컬링 사상 처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팀 킴은 27일 캐나다 프린스 조지에서 열린 2022 여자 컬링 세계선수권대회 준결승전에서 캐나다의 팀 아이나슨에 9-6으로 승리했다.
한국 컬링이 세계선수권 대회 결승에 진출한 것은 남녀 4인조 및 혼성 2인조를 통틀어 최초다.
경기에서 6엔드까지 4-3으로 앞섰던 팀 킴은 7엔드에 3실점을 하면서 위기를 맞았다. 4-6으로 뒤집힌 상황에서 팀 킴은 8엔드에서 2점을 내며 동점을 만들었고 9엔드에서 1점을 얻어 7-6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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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유 퀴즈 온더 블럭' 캡처) |
캐나다가 10엔드에서 2점 이상을 득점했으나 팀 킴 주장 김은정의 드로샷에 힘입어 2점을 스틸하면서 결승행을 확정했다. 이에따라 결승에 오른 팀 킴은 28일 오전 8시 스위스의 팀 티린초니를 상대로 겨루게 된다.
팀 킴의 활약이 빛나면서 과거 방송된 tvN '유 퀴즈 온더 블럭'에서의 등장이 재조명 되고 있다.
팀 킴은 2018 평창 올림픽 때 놀라운 팀워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평창 올림픽 이후 팀 킴은 전 지도자 일가에 인권 침해와 갑질 피해를 봤다고 폭로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유재석은 "팀 킴 선수들이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마음 고생이 심했다"며 "소속팀이 없는 상황까지 갔다던데"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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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유 퀴즈 온더 블럭' 캡처) |
이에 김경애는 "얘기할 때부터 선수 생활을 걸고 한 이야기였다"고 했고 김선영은 "저희가 사고 친 게 아니라 올바르게 잡으려고 한 것인데 사고 쳤다는 인식이 있었다"고 말했다.
결국 팀 킴은 소속팀 없이 훈련을 해야 했다고 전했다. 이에 김영미는 "계약도 안돼서 국가대표 훈련도 안됐고 사비를 내서 운동을 했다"며 "어려웠는데도 서로 서로 의지했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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