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의전원 준비' 의혹 박지현, 결국 '대학 성적표'까지 공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7 02: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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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지현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학력 부풀리기 의혹에 휩싸였던 '하트시그널 시즌3' 출연자 박지현 측이 학적 자료를 공개했다.


지난 26일 SBS연예뉴스 측은 박지현 측근의 말을 인용해 "공인도 연예인도 아닌 박지현에 대한 도 넘은 루머가 온라인상에서 확산되는 것을 두고 볼 수 없다"며 대학 졸업 증명서, 성적표, 국내 의학전문대학원 지원서 등을 공개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사진, 박지현 인스타그램 캡처)

 

SBS연예뉴스 보도에 따르면 박지현 측이 제공한 일본 와세다대학교 국제교양학부의 재학증명서와 성적표에서 박지현은 2016년에 4월 1일 대학에 입학했고 124학점을 이수한 뒤 졸업 자격을 얻어 2020년 9월 15일 졸업했다. 게다가 박지현은 거의 A+, A 학점을 받으며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아울러 박지현은 학부 재학 중이었던 2019년 첫 도전에 이어 이어 지난해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에 지원했으나 최종 합격하진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 

 

다만 이후 박지현은 지난해 10월 발간한 국제 학술지(SCI) 에 '신경독성 테스트에서 MEA와 함께 신경 3D 유기체의 사용: 전통적인 체외 세포 배양 및 체내 방법과 비교' 제하의 논문을 게재하는 등 생명공학 관련한 연구활동에 매진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 박지현 인스타그램 캡처)

매체는 박지현의 측근이 "많은 루머들이 있었지만 학력과 관련한 엄중한 문제까지 갖가지 억측이 나오는 것을 보고 적극 대응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박지현은 오랜 기간 의사의 꿈을 가지고 공부를 해왔던 게 사실이고 지난해 의전원 입시에 실패한 뒤 미래에 대해서 오랜 시간 진지한 고민 계속해왔으며 그중 하나로 청년 창업에 대한 결심을 하고 도전하고 있었는데 그럼에도 이런 오해를 사게 되어 마음이 아프다"고 말한 것을 보도했다.


앞서 최근 박지현과 같은 소속사인 유튜버 프리지아 송지아가 명품 브랜드 가품 사용 논란에 휘말리자 온라인 상에서 같은 소속사인 박지현도 가품 사용이나 학력 부풀리기 등이 의심 된다며 해명을 요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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