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는 데뷔 15년 맞았는데...제시카 소설 속 "특정멤버 괴롭힘" 눈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8-06 06: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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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시카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소녀시대 출신 가수 제시카의 자전적 소설 '브라이트'이 논란이 되고 있다.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브라이트'의 내용을 일부 발췌, 공개했다.
 

'브라이트'에는 주인공 레이첼 킴이 9인조 그룹 'Girls Forever'에서 배척당해 퇴출되는 과정이 담겼다. 발췌된 내용에 따르면 주인공 레이첼은 패션 사업을 병행하다 일부 멤버와 갈등을 빚었다. 이것이 꼭 소녀시대와 제시카 본인의 이야기로 비추어 진다.

소설 속에서는 레이첼은 연습에 지각했다가 한 멤버에게 지적받자 "우린 다 결석하거나 지각한 적이 있지 않냐"고 받아치는 등 말다툼을 벌였다. 

 

▲(사진, 제시카 인스타그램 캡처)


레이첼을 제외한 멤버 전원이 소속사에 "레이첼이 사업에 눈이 멀었다", "레이첼과는 LA 콘서트에 함께 가고 싶지 않다"고 항의했고 특정 멤버가 레이첼을 지속적으로 괴롭혔다는 내용도 있다.

'브라이튼'은 자전적 소설인 만큼 제시카의 경험담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실제로 제시카도 패션 사업인 블랑 앤 에클레어을 시작하면서 갈등을 빚었고 또 제시카 탈퇴 시기에 소녀시대는 미국 LA 콘서트를 앞두고 있었다.


▲(사진, 제시카 인스타그램 캡처)

제시카는 탈퇴 당시 SNS를 통해 "멤버 8명은 정당한 이유도 없이 제게 소녀시대를 떠나든, 사업을 그만두든 한 가지를 선택하라고 요구했다"며 "탈퇴 이후 멤버들로부터 어떠한 연락도 받지 못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이진호는 "소녀시대 멤버들은 제시카에 대해 어떠한 발언도 하지 않으며 제시카를 지켜준 반면 제시카는 끝까지 소녀시대 멤버들을 저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시카는 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소녀시대를 놓지 못하고 있다"며 "끝까지 제시카를 응원해준 국내 팬들이 그녀에게 등을 돌린 결정적인 이유"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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