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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2022 MBC 연예대상'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2022 MBC방송연예대상'에서 전현무가 영광의 대상을 차지했다.
29일 서울 상암 MBC에서는 '2022 MBC방송연예대상'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민경, 이이경, 전현무 등의 진행으로 개최됐다.
영예의 대상은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의 전현무가 차지했다. 전현무는 "사실 축포가 터지고 호명될 때 순간 눈물이 쏟아져 나올 뻔했다"며 "이경규 선배님 공로상 받을 때 정신이 혼미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없던 공황 장애가 생기는 게 아닐 정도로 어지러웠다"며 "사실 '나 혼자 산다'는 저한테 단순한 예능 프로그램 이상의 의미가 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전현무는 "전 외아들로 자라며 외롭게 컸고 제겐 많은 추억이 없었다"며 "그때 이경규 선배님의 '일밤'이 큰 힘이 됐는데 당시 전 공부밖에 할 줄 몰랐고, 유일하게 즐거움을 안겨준 게 예능프로그램이었다"며 눈물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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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2022 MBC 연예대상' 캡처) |
전현무는 "저도 언젠가 크면 TV에서 저와 같은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아나운서가 됐다"며 "많은 예능프로그램을 전전하면서 웃기고 싶은 마음은 많지만 능력이 안 돼서 욕도 많이 먹었고 이 길이 아닌가 고민도 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악플에 시달리고 여론이 좋지 않을 때도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고 싶었다"며 "제가 올해로 프리랜서 선언한 지 10년이 되는 해인데 능력이 많이 출중해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초심은 잃지 않은 것 같다"고 전했다.
전현무는 "초심을 유지하며 여러분께 더 큰 즐거움 드리겠다"며 "이 사회에 살며 어떤 기여를 할 수 있을까 늘 고민하는데 여러분의 미소가 번지게 하는 것이더라"고 전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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