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견미리가 언급한 이혼 이유..."28살에 가치관 차이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3-19 06: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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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견미리가 이혼 이유와 20대 나이에 이유비, 이다인을 키워냈던 일을 회상했다.


지난 18일 밤 8시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견미리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견미리와 허영만은 속리산에서 함께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식사를 하다가 허영만은 견미리에게 "일찍 결혼하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이에 견미리는 "24살에 결혼했다"고 했다.

 

이어 "더 버텼다면 조금은 더 좋은 위치의 배우가 될 수도 있었지 않을까 한다"며 "그때는 20개 이상의 CF도 찍었는데 그러다가 어느날 일이 없어지니 무서웠고 그래서 결혼했다"고 말했다.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이어 견미리는 "그런데 가치관이 맞지 않는 사람과 함께 사는 것이 힘들었다"며 "그래서 4년 만인 28살에 이혼했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보석같은 딸들을 얻었다"며 딸 이유비와 이다인을 언급했다.

견미리는 "일하면서 아이들을 키우느라 엄마로서 놓친 것도 많다"며 "아이들이 다른 길을 가기를 원했다"고 하며 이유비와 이다인의 배우의 길을 반대했다고 했다. 견미리는 "이 일은 힘드니까 다른 일을 했으면 했다"며 "의상이나 대사까지 딸들에게 별의 별 지적을 다했고 미안한게 많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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