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와 불화설에 김신영이 보인 반응은...김숙도 합류 "셀럽파이브는 영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2-26 10: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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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2022 KBS 연예대상'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신영이 송은이와의 불화설에 입장을 밝혔다.


지난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린 '2022 KBS 연예대상'에서 김신영은 쇼버라이어티 부문 우수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앞서 송은이가 설립한 소속사 미디어랩시소와 전속 계약이 만료돼 김신영이 FA 시장에 나왔다는 소식이 들리자 두 사람의 불화설이 불거진 상황이라 김신영의 수상은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최근 김신영은 지인으로부터 금전 협박을 받아 고소한 소식이 전해졌고, 자신이 진행 중인 라디오에 건강이상으로 불참하는 등 개인적인 일들로 주변의 걱정을 자아냈다.

그러나 김신영은 소감에서 "저에게 '전국노래자랑'은 내 인생에서 아버지와 같은 프로그램"이라며 "셀럽파이브는 영원하다"고 했다.

 

▲(사진, KBS2TV '2022 KBS 연예대상' 캡처)

그러면서 김신영은 "송은이 선배님 감사하고 영원히 잊지 않겠다"며 "내년에도 몸과 마음이 건강한 희극인 김신영 되겠다"고 송은이를 직접 언급해 불화설을 종식시켰다.

송은이 측 역시 "2019년 미디어랩 시소가 처음 문을 열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김신영 님과 함께했던 순간들을 소중하게 간직하겠다"며 "그동안 함께해 준 김신영 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김신영 님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 같은 상황에서 김숙은 "연말 되면 주변에서 항상 송은이 김숙 보고 하는말 '상복 없다!!’ 이제 저는 빼주시라!!!! 상복 없다는 말 쏙 들어가게 분에 넘치는 상 3개나 받았다!!!... 우리 땡땡이 실땡이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숙 역시 올해의 예능인상, 조나단과 베스트 커플상, '홍김동전'으로 베스트 팀워크상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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