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제이, 한국사 단편소설 발언 사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1-13 06: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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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엔하이픈 공식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엔하이픈 멤버 제이가 한국사 단편소설 발언 논란에 사과했다.

 

제이는  공식 팬커뮤니티 위버스에 사과문을 올려 "위버스 라이브를 한 후 팬분들의 반응을 보면서 정말 놀랐다"며 "이유가 어찌 됐건 엔진 여러분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해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어 "제가 한국사라는 중요한 주제에 대해 개인적인 인상만으로 너무 부주의하게 말을 했다. 부족한 지식을 가지고 함부로 이야기할 내용이 아니었다"며 "제가 아직도 배울 게 많다는 것을 오늘 다시 한번 크게 깨닫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

 

▲(사진, 엔하이픈 공식 인스타그램)

제이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가볍게 보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지만 충분히 그렇게 느끼실 수 있는 말들이었다 생각하고 제 잘못이고 죄송하다"며 "앞으로 항상 조심하고 더 공부해 엔진 여러분들께 부끄럽지 않는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했다. 이어 "항상 여러분께 많은 걸 배운다"며 "감사하다"고 전했다.

 

앞서 제이는 위버스 라이브 방송에서 성훈과 한국사 이야기를 하다 "역사 공부를 좋아하는데 한국사는 정보량이 많지 않다"며 "한 몇 주 공부하면 빨리 끝나버려 단편 소설을 읽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나라들은 끝이 없고 계속해서 나간다"며 "근데 한국은 발해 전에 한번 쑥 지나갔다가 삼국시대부터는 조금 있고 전에는 뭔가 훅 지나가 버린다"고 했다. 이어 "그러니까 '어 생각보다 왜 빨리 끝났지'라는 느낌을 공부할 때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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