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흠뻑쇼', 갑작스러운 논란 무슨일...'가뭄으로 난린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6-08 06: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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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싸이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싸이가 3년 만에 여름 대표 브랜드 콘서트 '싸이 흠뻑쇼 2022' 개최를 앞둔 가운데 네티즌들 사이에서 지적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3일 싸이는 공식 SNS를 통해 '싸이 흠뻑쇼 SUMMER SWAG 2022'의 공연 개최를 알렸다.

'흠뻑쇼'는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된 싸이의 대표 브랜드 콘서트 중 하나로 노래와 함께 물을 흠뻑 적시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최근 심각해지는 가뭄 상황에 따라 싸이의 '흠뻑쇼'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 싸이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싸이는 '흠뻑쇼'에 사용하는 물에 대해 "물도 그냥 물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다 마실 수 있는 물이라 식용 물을 사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싸이는 "콘서트 회당 300톤 정도 든다"며 "수도와 살수차를 동원한다"고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한 회 공연에 물을 너무 많이 쓴다", "가뭄인에 시대를 역행했다", "올해는 다른 컨셉을 해라", "물 낭비가 너무 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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