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흠뻑쇼 저격 했나...이엘 "욕 하고 싶으면 해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6-14 07: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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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엘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엘이 물을 이용한 축제 및 콘서트를 비판해 눈길을 끈다.


이엘은 지난 자신의 SNS에 "워터밤 콘서트 물 300톤 소양강에 뿌려줬으면 좋겠다"라는 글을 올렸다.

최근 코로나19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여름이 되면서 물을 이용한 콘서트, 축제 등이 줄지어 열릴 예정인데 대표적으로 싸이의 '흠뻑쇼'가 있다. 

 

이엘이 언급한 '워터밤 콘서트'는 관객과 아티스트가 팀을 이뤄 상대 팀과 물싸움을 하는 축제를 말하는데 일각에서는 싸이를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나오고 있다. 

 

▲(사진, 이엘 인스타그램 캡처)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1일까지 올해 전국 누적 강수량은 196.2㎜로 평년 57% 수준으로 이엘이 언급한 소양강댐의 수위는 8일 기준 166.80m, 저수율은 40% 이하로 떨어졌다. 

이를 두고 공짜로 물을 퍼서 하는 것도 아닌 정당하게 구입해서 하는 콘서트인데 무엇이 문제이냐며 이의를 제기한 네티즌의 반응이 잇따랐다. 

 

이에 이엘은 "화가 나면 화를 내고, 욕하고 싶으면 욕해야한다"며 "사람 생각은 다 다르니까"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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