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가디슈' 방준석 음악감독, 위암으로 별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3-28 06: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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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영화 음악감독 방준석이 위암으로 향년 52세 별세했다.


지난 26일 영화계에 따르면 방준석 음악감독은 오전 7시께 병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몇 년 전 위암 판정을 받고 치료 후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2020년 가을 암이 재발해 투병해온 것으로 알려져 안타가움을 더하고 있다.

방준석 음악감독은 1994년 대중음악계의 전설로 통하는 블루스록밴드 '유앤미블루'를 결성해 작곡가 겸 가수로 데뷔했고 1997년 황인뢰 감독의 '꽃을 든 남자' 주제곡에 참여하며 영화음악 작업을 시작했다. 

 

또한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오! 브라더스', '고고 70', '너는 내 운명', '라디오스타', '사도', '군함도', '신과 함께-죄와 벌', '변산', '신과 함께-인과 연', '백두산' 등의 음악 작업을 맡았다. 유작은 영화 '모가디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8일 오후이다. 장지는 미국 뉴욕주 켄시코 가족공원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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