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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곽윤기 인스타그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국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의 맏형 곽윤기의 은퇴여부가 눈길을 끈다.
지난 15일 곽윤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꽉잡아윤기'에 "안녕하세요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입니다"라는 영상을 올렸다.
2010년 밴쿠버 올림픽, 2018년 평창 올림픽에 이어 이번 2022 베이징 올림픽에도 출전하는 곽윤기는 이번을 끝으로 선수생활을 은퇴한다고 전했다.
곽윤기는 "운동선수라면 부상은 안고 가는 게 숙명이라고 생각한다"며 "후배들이 올림픽을 준비하면서 몸 고생 마음고생 했지만 마음만은 안 다치고 올림픽을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올림픽 기간 팬이 없는 현장에서 어떻게 하면 함께 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 고민을 했다"며 "올림픽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했던 게 지금의 큰 사랑을 받은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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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곽윤기 인스타그램 캡처) |
아울러 곽윤기는 "이번 경기를 끝으로 저는 쇼트트랙 역사의 작은 흔적으로 사라질지 모른다"며 "하지만 후배들은 이제 앞으로도 역사를 쓸 수 있는 선수들이기에 내일의 결과에 상관없이 우리 쇼트트랙 친구들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을 가져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비록 작은 스케이터 선수이지만, 여러분들 마음에 큰 향기를 뿜을 수 있는 경기력으로 책임지는 스케이터로 웃으면서 인사드리겠다"며 "여러분들과 올림픽 기간 동안 소통하고 웃고, 떠들며 즐겼던 시간들이 참 소중했고 저의 27년 스케이트의 라스트 댄스가 멋 나도록 열심히 달려볼테니 대한민국 쇼트트랙 팀 응원 많이 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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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곽윤기 인스타그램 캡처) |
이가운데 곽윤기는 16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에서 황대헌, 이준서, 박장혁과 함께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곽윤기는 2010년 밴쿠버 대회 계주 은메달에 이어 12년 만에 은메달을 추가했다.
한편 1989년생으로 33세인 곽윤기는 2005년 베오그라드 주니어 세계선수권 1000m 은메달을 시작으로, 주니어 세계선수권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 세계선수권 금메달 7개, 은메달 6개, 동메달 3개, 올림픽에서 은메달 1개를 획득한 바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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