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 관련 농담도 웃어넘겼던 비, 짠돌이 언급에 법적대응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5 06: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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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비가 허위 사실 유포에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비 소속사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SAA) 측은 14일 "현재 소속 아티스트 비와 관련한 허위 사실을 바탕으로 제작된 동영상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다"며 "허위 사실 유포, 명예 훼손, 인신공격, 악의적인 비방을 목적으로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내용을 유포하는 게시물과 댓글 다수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조회수를 위해 가짜 뉴스를 제작하는 유튜버와 이를 가공하여 재유포하는 자 등 아티스트에게 피해를 입히고 있는 위 모든 행위들에 당사는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했다.

소속사 측은 또 "민형사상을 포함한 모든 법적 조치에 따른 결과에 협의와 선처는 절대 없을 것"이라고 했다.

 

▲(사진, 비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한 유튜버는 '비가 800억 원대의 자산가임에도 후배들에게 밥을 사지 않는다'는 영상을 올렸다. 이어 또 한 유튜버는 지난 13일 자신의 채널에 '비, 800억 벌었는데도 짠돌이.. 왜?'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해당 유튜버는 "비가 실제로는 선물도 자주한다"며 "비가 뭔가를 나누는 데 인색한 편이었다"고 했다.

유튜버는 또 "근데 비가 800억 이상의 자산을 축적한 시기는 2021년 후인데 이 시점 기준으로는 150억대 자산가이지 800억대 자산가는 아니다"고 했다.

이어 "과거 비와 함께 일한 관계자들에게 물었는데 떡볶이 한 번 안 사는 스타일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한다"며 "직원들과 식사를 하는 걸 즐겼다고 하지만 개인적으로 음식을 남기는 걸 싫어하는 편이었고 짠돌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있지만 전보다는 잘 챙기는 편이라고는 한다"고 했다.

한편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두 딸을 둔 비는 자신이 소유하던 서울 강남구 청담동 빌딩을 495억 원에 매각해 약 300억 원의 시세 차익을 거둬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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