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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문준영 인스타그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 문준영이 BJ 하루와 관련된 폭로에 대해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지난 27일 문준영은 "19금 영상이 공개되면 파장이 클 것"이라고 맞섰다. 스폰 제안 의혹도 부인하며 "하루와 함께 일하고 싶었을 뿐 사적인 감정은 없었다"고 전했다.
BJ 하루는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하루TV'에 '환불 결국 해드렸습니다. 더 이상 이러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BJ하루는 "A씨가 처음에는 엔터 사업 얘기를 하면서 다가왔고 좀 유명한 아이돌이라서 모를 순 없었다"며 "사업을 거절했는데 나한테 팬심이 있다고 만나자고 하는데 부담이 돼서 거절했는데 누가 봐도 고백이라고 할 수 밖에 없는 확실한 상황이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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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하루 인스타그램 캡처) |
BJ하루가 공개한 DM에서 A씨는 '이 세상 누구보다 많이 아끼고 사랑할 자신있다. 기회만 달라' '얼굴, 목소리, 술버릇, 심지어 웃음소리, 앞니까지도 내 스타일이고 사랑스럽다'고 했다.
BJ하루는 "내가 부담이 된다고 얘기했는데도 온 게 너무 불편했고 그 분이 나에게 별풍선을 많이 쐈다"며 "근데 누구인지 알고 난 상태에서 받는 건 너무 불편하고 그래서 환불해주겠다고 먼저 얘기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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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하루 인스타그램 캡처) |
이가운데 네티즌들은 A씨로 문준영을 지목했다. 문준영은 이에 유튜브 채널 'ZE:A Leader' 커뮤니티에 "이때다 싶어서 물타기 어그로를 끄는데 대단하다"면서 "그 영상이 뭐길래 1등까지 하려다가 강퇴까지 시키느냐"고 했다.
이어 "난 그쪽이 노출하는지 안 하는지도 관심 없다"면서도 "하루 동안 몇 백 만원, 몇 천 만원 쓰는 팬들에게 열혈 팬들만 해당되는 선물인 1대1톡으로 받는 사진과 영상은 뭘까? 왜 19금 영상이라고 하는 걸까? 구독자 10만명 넘어가면 공개하겠다"고 했다.
문준영은 하루에게 스폰을 제안했다가 실패했다는 의혹도 "허위사실"이라며 "허위사실, 명예훼손 등은 법적인 처벌을 묻겠고 제국의아이들 탈퇴 자리를 두고 약속하겠으니 자제해달라"고 경고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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