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설·음주운전' 문준영, 스스로 밝힌 자신의 논란 밝히며..."같은 길 안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6-08 05: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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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문준영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제국의 아이들 출신 문준영이 그간의 논란에 대해 솔직히 밝혔다.


유튜브 채널 '유죄석'에서는 문준영이 첫 번째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문준영은 BJ하루에게 사업을 빌미로 만남을 제안했다는 스폰설부터 두 번의 음주운전으로 논란을 빚었다.

지난 3월 7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만취 상태로 역주행 운전을 한 문준영은 지난달 벌금 800만 원에 약식기소됐다. 

 

▲(사진, 문준영 인스타그램 캡처)


문준영은 두 번의 음주운전에 대해 "백 번이고 천 번이고 저의 불찰이라 생각한다"며 "사건 조사도 마친 상태로 자숙하며 지내고 있다"고 털어놨다.

BJ하루에게 연락을 했던 이유에 대해서는 "음원 사업을 하고 싶었다"며 "당시에 너무 화제가 되고 이슈가 되는 그 분에게 연락을 했던 것"이라 밝혔다.

그런가하면 여자로서 생각해본 적은 없냐는 질문에 문준영은 "만남을 주선하게 되면 조금이라도 마음을 돌릴 수 있겠다는 게 솔직한 심정"이라 답했다.


▲(사진, 문준영 인스타그램 캡처)

'스폰설'에 대해서는 "당사자인 그 분이 더 잘 아실 거다"며 "저보다 수입이 많으신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후 문준영은 악플을 읽었다. 문준영은 "음주운전은 실수가 아니다"며 "저래봐야 또 한다" "음주운전 재범이라는 거 듣고 그냥 사람 XX가 아님을 알았다"는 악플을 읽더니 "죄송하다"며 "저 사람XX 아니고 죄송하다"고 답했다.

또 "처음 데뷔했을 때 박유천 닮은 잘생긴 외모 때문에 좋아했는데 결국은 박유천과 같은 길을 간다"는 댓글을 직접 읽은 문준영은 "저만 욕하시는 댓글이면 답변을 해드리겠는데 많이 조심스럽다"며 "같은 길은 가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국의 아이들 리더인데 본인의 이러한 행동들이 제아 멤버들에게 피해가 갈 것이란 생각은 안 드냐"며 "이게 무슨 리더냐"는 댓글에 대해서도 "이건 악플이라기 보다는 맞는 말씀이다"며 "욕은 하나도 안 들어갔는데 논란이 또 화제가 돼서 멤버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좋겠고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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