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샤오쥔 임효준, 발언 눈길..."한국여자 보다 중국여자가 더 최고"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2-18 03: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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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린샤오쥔 임효준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중국으로 귀화한 전 한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린샤오쥔 임효준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린샤오쥔 임효준은 지난 10일 저녁 웨이보에서 중국 쇼트트랙 선수 출신 한톈위와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여기서 한톈위가 '한국 여성과 중국 여성의 차이점이 뭐냐'고 묻자 린샤오쥔 임효준은 "나는 솔직히 중국 여성이 한국 여성보다 더 예쁜 것 같다"며 "중국 여성과 교제해 볼 생각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린샤오쥔 임효준은 "훈련 일정이 빡빡해 현재는 여자 친구를 만날 여유가 없다"며 "매일 운동을 하다 보니 시간이 거의 없어 그 부분이 제일 걱정되고 요즘에는 훈련 끝나고 중국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했다.

 

▲(사진, 린샤오쥔 임효준 인스타그램 캡처)

그러자 한국 네티즌들은 "네 그러세요" "그래요 중국사람이니까" "중국남자가 중국여자 좋다는데 그러려니 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중국 네티즌들은 "그는 이미 중국인", "그가 중국인인거 모르는 사람 있냐"는 등의 반응을 보였고 실시간 인기검색어에는 린샤오쥔이 올라오기도 했다.

한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임효준은 지난 2019년 6월 국가대표 훈련 도중 황대헌의 바지를 내리고 신체 일부를 노출시켜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돼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선수 자격 1년 정지 중징계를 받았다.
 

이후 재판이 진행 중이던 2020년 6월 중국으로 귀화했으  국적을 바꿔 올림픽에 나가려면 기존 국적으로 출전한 국제대회 이후 3년이 지나야 한다는 규정에 따라 이번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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