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쇼트트랙 최민정 金 가운데 주목받는 이유빈...나이+경력 관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2-17 06: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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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국 여자 쇼트트랙 에이스 최민정이 소중한 금메달을 획득한 가운데 함께 경기를 뛰었던 이유빈이 눈길을 끈다.


최민정은 16일 오후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 나서 1위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함께 경기를 뛴 이유빈은 2분18초825의 기록으로 6위를 기록했다. 

 

▲(사진, 이유빈 인스타그램 캡처)


결승선에 선 최민정은 선두로 출발했고 후방에서 출발한 이유빈은 12바퀴를 남기고 1위로 올라섰다. 그러다 7바퀴를 남겨두고 최민정이 선두 자리를 달렸고 이유빈도 6바퀴를 남겨두고 4위로 올라섰다.

2 바퀴를 남기고 이탈리아 아리안나 폰타나와 네덜란드 쉬자너 스휠팅이 최민정을 추격했으나 실패했다.


▲(사진, 이유빈 인스타그램 캡처)

은메달은 폰타나, 동메달은 스휠팅이 차지했고 결승 B조로 밀린 김아랑은 6위를 기록했다.

한편 이유빈은 2001년생으로 21세이며 쇼트트랙 랭킹 1위인 선수다. 이유빈은 지난 2018 평창 올림픽에서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은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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