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아홉' 손예진, 연우진에 "하룻밤 사고 아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2-18 06: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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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서른아홉'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손예진이 연우진에게 하룻밤 사고 아니다라고 말했다.


지난 17일 밤 방송된 JTBC '서른, 아홉'(극본 유영아/연출 김상호) 2회에서는 차미조(손예진 분)과 김선우(연우진 분)의 재회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미조는 김선우가 등장하자 당황한 후 화장실로 들어가 "미치겠다"고 중얼거렸다. 이후 마음을 가다듬은 차미조는 다시 김선우에게 말을 걸기 위해 나갔다.

 

차미조는 김선우에게 "우리가 20대도 아니고 그럴 수도 있는 사고였고 이제 원래 자리에서 만나기로 했으니 난 병원 자리 비우는 의사로 김선우 씨는 1년 동안 병원 맡아줄 의사로 다시 시작하자"고 제안했다. 

 

▲(사진, JTBC '서른아홉' 캡처)

그러자 김선우는 "다 좋다"면서도 "하나만 수정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어 김선우는 "사고는 아니잖냐"며 "사고가 아니라 오랜만에 찾아온 뭐라 그래야 하나 아무튼 사고는 아니다"고 했다.

앞서 차미조와 김선우는 온누리 보육원에서부터 우연한 만남을 세 번 이어갔다. 차미조는 술에 취해 김선우의 집에서 잠자리를 함께했고 계속 보고 싶다는 김선우의 말에 "한 두 달 뒤에 미국에 간다"고 거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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