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소통 플랫폼 ‘청년이다(利.多)’, 이재명 후보지지

손성창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7 12: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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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전국순회 콘서트형 합동토론회‘청출어람’개최
대한민국 청년의 미래와 현실적 정책을 위해 소통할 것
▲‘청년이다(利.多) ’가 출범식 및 콘서트형 합동토론회‘청출어람’을 열었다(사진=청년소통 플랫폼 ‘청년이다')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청년 소통 플랫폼 ‘청년이다(利.多)’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23일 오후 7시 30분 신촌 위고인호스텔 9층 라이브홀에서 출범식 및 콘서트형 합동토론회 ‘청출어람’을 열면서부터이다. 


‘청년이다(利.多)’는 청년 스스로가 청년의 미래와 현실의 문제점을 함께 고민하고 우리 사회가 함께 행복하기 의한 청년 정책과 대안에 대해 논의해 대안을 마련한다는 기조 아래 분야별 청년 대표 인사 및 진보, 중도계열 청년 다수가 모여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월 23일 서울을 시작으로 2월 13일까지 이어지는‘청년이다(利.多)’의 이번‘청출어람’행사는 서울을 시작으로 5개 광역도별(2/5 대전, 2/6 전주, 2/12 부산, 2/13 원주)로 진행되며 정책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과 청년문화예술인, 청년 정치인들이 참여한다. 다양한 분야의 지역 청년들과 소통함으로써 지역별 문제점과 청년 세대의 고민을 파악하는 활동을 하고자 한다. 이 단체는 이를 시작으로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독려하고 현실 정치 참여의식을 고취시키며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년이다(利.多)’대표인 가수 리아는“청년들에게는 그동안 일어서고 싶을 때 일어설 힘, 자신을 위해 현실을 바꾸어 나가는 힘을 스스로 개척해 나갈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지 않았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이번 제20대 대선에‘청년기회국가’를 만들겠다고 선언한 지금 현재의 중심이자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이 사회 곳곳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현실에 대한 목소리를 자연스럽게 내는 문화가 자리잡도록 해야 한다.”며 이번‘청년이다(利.多)’커뮤니티 출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청년이다(利.多)’의 첫 행사인‘청출어람’은 딱딱하고 지루한 형태의 기존 정책 간담회의 틀을 벗어나 누구나 게시판을 통해 의견 참여 가능하다. 지역 아티스트들의 다채로운 문화예술공연을 감상하며 이루어지는 콘서트형 합동 토론으로 MZ세대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의 형태로 진행하겠다며, 가수 리아와 인디밴드 김효종씨등의 공연이 함께 진행되었다.

23일 열린 서울행사에는 청년 6명과 더불어민주당 이동학 최고위원과 장경태 의원(동대문 갑)이 참석했다. 청년들이 접하는 문제들을 청취하고 현실 정치를 뛰고 있는 두 분의 청년 정치인이 대담하는 방식으로 이루어 졌다. 

이날 청년 주우리(31)씨는 청년 주거 빈곤 문제를, 소규모 사업장 활성화 문제를, 김효종(38)씨는 청년 예술인의 세컨드 잡을 할 수밖에 없는 현실문제를 지적하며 정책적 대안을 요청했다.  참석한 두 젊은 정치인들은 자기가 알고 있고 겪고 있는 정책 또는 현실의 장애를 진솔하게 발언했다.

이동학 최고의원은 마무리말을 통해 "‘공정과 기회’ 문제가 지금 우리 청년들의 ‘화두’라고 하면서 각기의 능력과 특성에 맞는 기회가 제공되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며 "앞으로 오늘의 경험을 살려 청년들과 함께 정책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경태 의원도 본인이 대학 시절과 정치 초년기의 힘들었던 경험을 밝히면서 "청년들의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넘어 미래를 향한 도전을 하기 위해서는 ‘실패를 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사회적 대안’이 마련되어야 하고 그것이 사회모두의 책임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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