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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채널A '서민갑부'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전광렬이 갑부들을 만났다.
29일 밤 7시 50분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배우 전광렬이 대한민국 골목골목에 숨어있는 갑부를 찾기 위해 강원도 동해시의 묵호시장으로 향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먼저 전광렬은 논골담길을 찾았다. 이곳에서 전광렬은 굽이굽이 길목마다 옛 사연이 남아있는 이곳에서 대한민국 제일가는 ‘집 갑부’ 부부를 만났다. 김명기 씨와 김정순 씨 부부는 논골담길의 집들을 빼닮은 삐뚤빼뚤한 집을 지어 ‘집 갑부’가 되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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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채널A '서민갑부' 캡처) |
이어 전광렬은 ‘집 갑부’ 부부의 추천으로 묵호시장의 ‘찐 갑부’를 찾아 로컬 맛집으로 유명한 갑부 문희자 씨의 해물찜 가게로 갔다. 그곳의 해물찜은 동해에서 잡힌 문어, 백골뱅이, 홍게 등 싱싱한 해산물과 특별한 재료인 감자가 더해져 풍성한 맛이 나는 것으로 유명했다.갑부의 해물찜을 맛본 전광렬도 그 맛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다음 전광렬이 갑부를 만나기 위해 찾은 곳은 묵호시장 골목에서 운영 중인 아들 김성윤 씨와 어머니 고민정 씨의 자연산 횟집이었다. 이 모자는 한자리에서 50년 횟집을 연 지는 30년 된 묵호시장의 터줏대감인데 이들이 오랜 시간 한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데에는 ‘막장’의 역할이 컸다고 했다.
이어 전광렬은 묵호시장에서 건어물 판매로 갑부가 된 이숙희 씨를 만났다. 이숙희 씨는 묵호시장에서 전략가로 통한다는데 손님을 부르는 그만의 전략으로 연 매출 6억 원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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