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과 솔라나 반등세..나스닥 상승, 테슬라와 엔비디아 속등..미 채권 동요 없어..환율 안정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5 07: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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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엔비디아 급등
- 미 채권시장 큰 동요 없어
- 환율, 유가 안정적

미국 증시가 예상을 웃돈 CPI에 긴축 완화 기대감이 식으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테슬라는 조지 소로스가 주식을 대량 매입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를 보였고, 엔비디아도 5% 넘는 강세로 장을 마감했다. 애플은 소폭 하락했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 아마존닷컴은 강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나스닥의 강세로 소폭 올라 거래되고 있으며 솔라나와 앱토스, 웨이브, 도지코인 등도 상승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 미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사진=연합뉴스)

 

미 CPI의 상승에 대해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인플레이션 둔화 과정이 연준이나 시장이 기대하는 것보다 느리다며 이는 연준의 긴축 사이클을 더 오래 유지시킬 수 있다고 전했는데, 미국 10년물 국채가 3.747%로 소폭 올랐으나 30년물은 3.777%로 하락해 채권시장은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 시장은 급등에 따른 자연스러운 조정의 과정에 있다는 느낌을 준다. 과도한 낙담보다는 FOMC까지 시장의 조정 때마다 분할 매수로 대응하는 것이 나을 수 있어 보인다.

 

한편 환율과 유가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보였던 반전과 반등을 테슬라와 넷플릭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가 이어 갈 공산이 커 금리와 달러 가치를 주시하며 시장에 대비한다면 좋은 결과가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시장은 냉엄하나 언제나 미래를 지향한다. 활기차고 즐거운 하루 되기를 응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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