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하락 마감
- 나스닥 선물 약세, 환율 상승
- FOMC까지 문할 매수 유효할 듯
가상자산 시장은 별다른 방향성 없이 좁은 횡보세가 계속되는 양상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보합권을 맴돌고 있고, 리플은 강보합권에, 솔라나는 소폭 하락 중이다. 앱토스와 샌드박스, 이더리움클래식은 하락세를 보이며 도지코인은 소폭 상승해 거래 중이다. 나스닥 선물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데 전일 급등한 테슬라만 소폭 상승 중이며 시간외에서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닷컴, 넷플릭스 등 대부분의 종목이 소폭 밀려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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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이 좁은 박스권을 맴돌고 있다. (사진=픽사베이) |
한편 미 파산 법원이 FTX 관련 일부 자회사들의 추가 매각을 승인했다는 보도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이에 따라 FTX 채권자는 더 많은 자산을 회수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그러나 미 SEC의 규제 강화에 위축된 암호화폐 시장은 추가 악재 가능성에 전전긍긍하는 모습이 역력해 매물 소화와 더불어 쉽지 않은 시간을 겪을 것으로 보여진다.
코스피는 전일 대비 1.53% 하락한 2427.9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1조167억원 순매수했고,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7773억원, 2698억원 순매도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5% 넘게 빠졌고 삼성바이오로직스와 NAVER, 기아 등도 하락 마감했으며 탑 10 중 LG에너지솔루션만 소폭 올라 거래를 마쳤다. 예상치보다 높았던 미국 CPI 지수 발표에 따라 긴축 정책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것이 이유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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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가 하락 마감했고, 테슬라는 소폭 올라 거래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환율이 상승하고 있다. 달러 당 1282.5원까지 치솟아 거래 중이며 유가는 소폭 하락하고 있다. 미 채권시장은 아직 크게 흔들리지 않고 있어 CPI에 대한 지나친 우려도 경계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FOMC까지 조정이이어진다면 테슬라와 삼성전자, 애플 등 핵심 종목들을 싸게 매수할 수 있는 기회로 볼 수 있다. '여성과 고양이는 다가갈수록 멀어진다'라는 유럽 속담이 생각난다. 시장은 미래를 지향한다. 느긋한 마음가짐으로 시장을 대비하면 좋은 결과를 갖게될 것이라 믿는다. 귀여운 고양이가 가까이 다가오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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