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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남이섬 메타세콰이아 숲에서 아웃도어 마니아들이 백패킹을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밤부터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한파특보가 발표된 중부내륙과 일부 경북내륙에는 오늘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져 춥다.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7.4도, 인천 -7.0도, 수원 -9.4도, 춘천 -10.8도, 강릉 0.4도, 청주 -6.5도, 대전 -6.8도, 전주 -4.8도, 광주 -3.7도, 제주 2.9도, 대구 -4.9도, 부산 1.4도, 울산 -1.0도, 창원 -1.6도 등이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1∼9도가 되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1~3도, 낮최고기온은 -1~9도, 5일 아침최저기온은 -14~0도, 낮최고기온은 2~9도로 예상된다.
내일은 전국이 구름많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는 오늘 밤 9∼12시 한때, 충청권과 전북, 경북서부내륙은 내일 새벽 한때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다. 예상 적설량은 0.1㎝ 미만이거나 눈이 날리는 정도다.
5일은 전국이 구름많겠으나, 제주도는 흐리고 오전 9~낮 12시부터 비(제주도산지는 비 또는 눈)가 오는 곳이 있겠다.
최근 눈이 내려 쌓인 강원영동과 제주도산지를 중심으로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눈이 녹았다가 밤사이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얼면서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동해중부바깥먼바다와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는 5일까지 바람이 30~60㎞/h(9~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동해중부안쪽먼바다도 오늘 오후에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당분간 동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특히, 너울 발생 시 1.5m 내외의 물결에서도 해안가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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