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전국 곳곳 저녁까지 비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7-11 07: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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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전국 날씨 현황 (사진, 기상청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오늘(11일)은 저녁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많고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 비가 오면서 전국 폭염특보는 대부분 해제된 상태지만 제주도는 여전히 더우니 건강관리에 유의하도록 한다. 강원 산지에는 낮은 구름의 영향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으며 대부분 해상에 바다 안개가 낀 곳이 있다.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은 22~25도로 어제와 비슷하겠고 낮 기온은 27~32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겠다.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예상되는 만큼, 서울과 대전은 25~30도, 부산은 24~28도 분포를 보이겠다. 특히 더운 제주에 폭염특보가 나 있는 상황에 남풍이 계속 유입되며 덥고 습한 바람이 불어와 일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올라가는 곳이 많다.

한편 전국에 비가 내리며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많다. 대부분 해상에서 이렇게 바다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며 강원 산지에는 낮은 구름이 지나가며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오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다가 늦은 오후가 되면 수도권부터 차차 그치기 시작하겠다. 정체전선에 의한 강수가 남아있는 남부지방과 동풍으로 인해 비가 오는 동해안은 대부분 비가 밤까지 이어지겠으며 일부 강원동해안 지역은 내일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겠다.

강수량은 충남권, 전라권, 제주도는 10~60mm, 많은 곳은 80mm으로 예상되며 강원도와 충북, 경상권, 울릉도 독도는 5~40mm를 기록하겠다. 수도권은 5~20mm가 예상된다. 비가 오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강수대의 이동과 강약 여부에 따라 예상 강수량이 조정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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