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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기상 소한을 하루 앞둔 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뚝섬유원지 인근 산책로와 한강 변을 따라 쌓인 돌 위로 얼음이 얼어 있다./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소한인 5일 제주도 산간에 대설주의보가 발표됐다. 내일 새벽까지 남해안과 제주도에 비나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구름많겠고, 제주도와 남해안은 흐리겠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와 남해안은 흐리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7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오늘 경기북부·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추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1~8도가 되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1~3도, 낮최고기온은 2~11도, 7일 아침최저기온은 -12~1도, 낮최고기온은 2~11도로 예상된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을 비롯한 일부 수도권과 강원영동, 경상권, 일부 충북남부, 전남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한 곳이 많겠다. 바람까지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어 화재를 조심해야 한다.
오늘 아침 6시부터 내일 새벽 3시 사이 제주도는 비(제주도산지 비 또는 눈), 오늘 오후 3∼6시부터 내일 새벽 6시 사이 전남남해안과 경남권해안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경북동해안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오늘 오후부터 내일 새벽 사이 남해안에 예상되는 비는 저기압의 북상 정도에 따라 그 밖의 전라권과 경상권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동해중부바깥먼바다와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는 오늘 오후까지,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는 오늘 밤부터 내일까지 바람이 30~60㎞/h(9~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오늘 오후부터 내일 새벽 사이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동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특히, 너울 발생 시 1.5m 내외의 물결에서도 해안가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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