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주소일 국민안전기자] 올해 3월 3주차 건설공사현장에서 사망사고가 5건 발생했다.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건설안전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에 따르면 2022년 3월 3주차 건설공사 주요 사망사고 현황은 떨어짐(3건), 깔림(1건), 물체에 맞음(1건)이다. 사고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고소작업 중 인양중인 자재에 맞고 안전고리를 체결한 안전로프가 풀어지며 떨어져 사망(3.20. 경기 안양)
▲ A형사다리에서 덕트 철거 중 떨어져 사망(3.19. 경기 안산)
▲ 굴착기 운전원의 조종미숙으로 주택 대문상판과 기둥이 무너지며 깔려 사망(3.18. 경기 양주)
▲ 거푸집 높이조절작업 중 거푸집이 한쪽으로 쏠리면서 탈락된 강관서포트에 맞고 사망(3.16. 인천 중구)
▲10층에서 철거공사 중 강관파이프를 밟고 미끄러지며 1층으로 떨어져 사망(3.16. 부산 부산진)
해빙기에 접어들면서 얼었던 땅이 녹고 지반이 연약해지면서 도고 급경사지 및 절개지에서 낙석이나 지반침하등의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최근 경주 문무대왕면에서는 급경사 절개지에서 바위 및 돌덩어리등이 떨어지는 산사태가 발생하였다. 낙석규모는 약 20톤정도로 적지 않은 사고였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크지 않았다.
해빙기 얼었던 땅이 녹고 봄비로 인해 지반이 봄비에 젖어서 무거운 하중으로 작용한 탓이 원인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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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20일 발생한 경주 산사태 복구 현장(사진:TV조선 뉴스 캡처) |
해빙기에는 축대나 옹벽, 급경사 절개지등의 붕괴사고에 대비하여 세심한 관찰 및 주의가 요구되며 특히 우천 및 우천 직후는 절개지 및 급경사면에서의 낙석등의 피해에 주의해야 한다. /주소일 건설안전기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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