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코인 시황] 비트코인 5000만원 붕괴 눈앞... 하락세 장기화하나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1 0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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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21일 아침 비트코인이 1% 이상 하락해 5000만원을 간신히 턱걸이하고 있다.

이날 오전 7시 54~55분 비트코인은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1.06% 하락해 5000만원 초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에선 0.86%(43만 4000원) 하락한 5015만 1000원, 코인원에선 1.03%(51만 9000원) 하락한 5006만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빗에선 0.80%(40만 3000원) 내린 5011만 8000원, 빗썸에선 1.06%(53만 6000원) 내린 5003만 5000원에 매매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도 비슷하다. 이날 오전 8시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 세계 가상화폐 시장에서 24시간 전 대비 1.84% 하락해 4만 1216.9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7813억 836만달러로 1.64% 감소했다.

이날 급락은 미국 나스닥 하락 여파로 풀이된다. 전일 뉴욕 증시의 장 초반 급락으로 나스닥이 1.30% 하락하자 비트코인도 약세를 거듭한 것이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370만원 수성이 위태롭다. 이날 오전 8시 3~4분 이더리움은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1.57% 하락한 370만원 초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 372만 2000원, 코인원 371만원, 코빗 370만 5000원, 빗썸 371만 1000원 등이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42.91로 '중립'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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