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비트코인 시황] 롤코 타는 비트코인... 1% 하락해 5000만원대 위협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0 08: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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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20일 아침 비트코인이 1% 이상 급락하며 5000만원대까지 후퇴했다.

 

이날 오전 8시 4~5분 비트코인은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1.53% 하락해 5000만원 중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에선 1.28%(65만 8000원) 내린 5065만 8000원, 코인원에선 1.53%(78만 7000원) 내린 5059만 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선 1.43%(73만 4000원) 하락한 5059만 6000원, 코빗에선 1.43%(73만 1000원) 하락한 5054만 2000원에 매매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선 4만 2000달러가 무너졌다. 이날 오전 8시 11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전 세계 가상화폐 시장에서 24시간 전 대비 1.37% 하락한 4만 1931.4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7947억 4340만 달러로 1.21% 줄었다.

이날 급락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긴축 정책에 드라이브를 걸면서 여파가 이어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370만원 밑으로 추락했다.

이날 오전 8시 13~14분 이더리움은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2.22% 하락한 370만원 중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 375만 6000원, 코인원 375만 9000원, 업비트 375만 8000원, 코빗 375만 2000원 등이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 탐욕 지수는 42.34로 '중립'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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