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도권 내일 낮 평년보다 기온 낮고, 토요일 아침 전국 2~4도 뚝 떨어져...내일 중부지방 한때 비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2 08: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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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기온이 떨어지며 낮에도 다소 쌀쌀한 2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인근에 활짝 핀 코스모스가 가을을 재촉하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낮과 밤의 기온차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내일 낮 수도권 기온이 평년보다 낮겠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동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경상권과 전남남해안, 제주도는 가끔 구름많겠다. 내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중부지방은 아침부터 낮 사이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토요일인 24일에는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남해안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많겠다.

오늘 아침 기온은 평년(아침최저 13~19도) 보다 1~4도 낮겠고, 낮 기온은 평년(낮최고 23~26도)과 비슷하겠다.

 내일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낮부터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수도권의 낮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다. 24일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보다 2~4도 낮고,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22~26도가 되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2~20도, 낮최고기온은 21~27도, 24일 아침최저기온은 10~17도, 낮최고기온은 22~26도로 예상된다.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내일 오전 9~12시부터 낮 12~오후 3시 사이에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에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수도권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서해5도 5~10㎜, 강원영서, 충청권 5㎜ 미만.

 오늘 아침까지 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와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내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55㎞/h(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내일 서해중부먼바다, 24일 동해중부먼바다에는 바람이 35~60㎞/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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