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장기 치아교정은 치아 배열을 바르게 해 음식을 씹는 기능을 회복시킬 뿐 아니라, 올바른 골격 성장을 유도하고 외모 자신감까지 높여준다. 그러나 기존의 메탈이나 세라믹 장치는 브라켓과 철사 탓에 통증이 생기기 쉽고, 장치가 떨어지거나 입안에 상처가 나는 응급 상황이 잦아 아이들에게 부담이 되기도 했다. 장치 사이에 낀 음식물로 인한 충치 우려와 심미적인 문제도 걸림돌이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한 대안으로 ‘인비절라인 퍼스트’가 주목받고 있다. 어린이 전용 투명 교정 장치로, 디지털 정밀 검사를 통해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장치를 제작한 뒤 매주 새 장치로 교체해 착용하는 방식이다.
탈착이 자유로워 식사와 양치질을 평소처럼 할 수 있어 충치 발생 위험이 낮고 구강 관리가 수월하다. 철사에 찔리거나 장치가 파손될 위험이 없어 급하게 치과를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다.
주의할 점은 인비절라인 퍼스트 역시 의료진의 치료 계획에 따라 장치가 제작되는 만큼, 의료진의 숙련도에 따라 결과의 만족도가 달라진다는 점이다. 성장판 검사와 정밀 진단으로 오차 없는 치아 이동 경로를 설계하려면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가진 치과교정과 전문의를 선택해야 한다.
인비절라인을 비롯한 치아교정은 난이도가 높은 치료이므로 반드시 검증된 교정 전문의에게 시작해야 한다. 성장기 자녀의 교정은 부모의 세심한 관심이 핵심이니 만큼, 이번 여름방학을 활용해 정기 검진을 받고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
/광주 활짝웃는교정치과 최학희 원장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