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아들 서울대 합격한 정은표 부부..."둘째 부담 될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2-08 09: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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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정은표 부부가 등장해 서울대 합격한 아들을 언급했다.


8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서는 정은표와 아내 김하얀 씨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은표는 최근 이슈가 된 아들 정지웅 군의 서울대 합격 소식에 대해 "이렇게까지 소문이 날 일은 아닌데 부끄럽다"며 "저희가 합격자 확인 영상을 찍어 개인 채널에 올렸는게 그게 소문이 나서 뉴스에도 나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그런가하면 아내는 "해준 게 없어 미안하다고 이야기를 했었다"고 말했다. 또 정은표는 "엄마가 해준게 없다고 하니까 아들은 맛있는 밥 계속 해줬는데 그거면 충분하다고 하더라"고 했다.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둘째인 딸의 부담감이 크지 않겠냐는 질문에 정은표는 "사실 저희도 걱정했는데 두 남매가 사이가 너무 좋다"며 "딸은 자기는 괜찮으니까 엄마 아빠보고 마음껏 즐기라 하더라"고 했다.

정은표는 "애들한테 공부해라거라 좋은데 가라거나 한 적 없고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많이 했다"고 했다.

정은표는 또 12살 연하 아내에 대해 "나이차가 있어 걱정을 많이 했었다"며 "그런데 고향에 인사 드리러 가는 5시간 동안 대화가 안끊겼고 이 사람과 평생 살아도 잘 살 수 있겠다 확신이 들었다"고 했다.

정은표는 아내와 결혼한지 20년이 넘어도 아직 설렌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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